병원 입원해 녹내장 수술…기간 만료 전날 연장 신청권성동 의원에 불법 자금·김건희에 명품 청탁 혐의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통일교 현안을 청탁했다는 의혹과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대기 장소인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9.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통일교한학자법원구속구치소특검김건희특검남해인 기자 [단독]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대상 올랐다'김건희 집사 게이트'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두 번째 구속심사서한샘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8억 뇌물' 전준경 前민주연 부원장 2심 징역 3년…1심보다 늘어관련 기사'정교유착 의혹' 한학자, 혐의 부인…"나는 특검이 말하는 그런 사람 아니다"(종합)'정교유착 의혹' 한학자 총재 첫 재판서 혐의 부인…"윤영호 독단 행위"'통일교 국힘 집단 입당' 김건희·한학자, 내달 9일 첫 재판김건희, 비서에게 '샤넬 백' 거짓 진술 부탁…'그라프 목걸이' 대책도(종합)"한학자 지침 받고 김건희 선물 진행"…통일교 간부 문자 법정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