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청탁' 의혹 키맨 건진법사…진술 엇갈림·혐의 시인 주목진술 동일하면 혐의사실 입증에 도움 안돼 대질신문 필요성 낮아김건희 여사,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 씨, '건진법사' 전성배 씨. (뉴스1 DB) 2025.8.18/뉴스1관련 키워드김건희특검건진법사대질대질신문남해인 기자 판사 주도 내란재판부 이끌어낸 사법부…재판소원·대법관 증원 해결책은?'김건희 수사 무마 의혹' 이원석 전 검찰총장 특검 소환 불응관련 기사김건희와 연락한 '도이치 주포' 첫 재판…"국민참여재판 원치 않아"특검, '건진법사' 전성배 징역 5년 구형…내년 2월 11일 선고(종합)특검, '건진법사' 전성배 징역 5년구형…알선수재·정자법 위반 혐의(2보)[속보]특검, '건진법사' 전성배에 징역 5년구형…알선수재·정자법 위반 혐의특검 "도이치 공범, 1300여만원 부당이득…김건희 공범" 공소장 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