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이냐 보건소냐… 단속 주체 달라 담배꽁초만 '수북이'

구청은 '담배꽁초 투기', 보건소는 '금연 구역 흡연'만 단속 가능해
"국민 건강 증진 목적 단속… 단속권 통일해야"

본문 이미지 - 5일 오후 종로구 빌딩 사이 통행로에서 시민들이 흡연하고 있는 모습. 2025.08.05/뉴스1 ⓒ 뉴스1 권준언 기자
5일 오후 종로구 빌딩 사이 통행로에서 시민들이 흡연하고 있는 모습. 2025.08.05/뉴스1 ⓒ 뉴스1 권준언 기자

본문 이미지 - 통행로 인근 바닥에 버려져있는 담배꽁초들. 2025.08.05/뉴스1 ⓒ News1 권준언 기자
통행로 인근 바닥에 버려져있는 담배꽁초들. 2025.08.05/뉴스1 ⓒ News1 권준언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역 흡연실 인근 바닥에 금연구역 안내표시가 붙어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역 흡연실 인근 바닥에 금연구역 안내표시가 붙어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