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에서 보호 중인 '록시'경북 산불 현장에서 구조돼 화상 치료 후 가족을 기다리는 록시(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산불 피해 현장 얼룩이의 구조 당시 모습(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얼룩이 입원 당시 모습(바른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얼룩이 처치 장면(바른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대구 24시 바른동물의료센터 관계자들이 얼룩이의 퇴원을 축하하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바른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동물자유연대 온센터에서 산책을 즐기고 있는 록시(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동물자유연대 온독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록시(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강아지입양반려견반려동물동물보호한송아 기자 기적의 산불 생존견, 게임 속 '최강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다서울시수의사회, 번식장 구조견 의료봉사…"연말 따뜻한 손길"관련 기사"전에 키우던 반려견과 안 닮았다"…재유기 된 미니핀[가족의발견(犬)]아내 대신 반려견 끌어안고 자는 남편, 2세는 거부…빚내서 치료비까지"숭고함보다 실속"…최다 헌혈견 보호자가 헌혈을 계속한 진짜 이유"사람·강아지 다 좋아"…친화력 만점 프렌치불도그[가족의발견(犬)]재개발 지역 '방치견' 200마리 구출 작전…"저도 임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