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최다 헌혈견보호자 "정밀 검진, 용품 선물 등 득이 커"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최다 헌혈견 '복희'가 11번 째 헌혈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복희의 혈액은 건국대학교 동물병원 응급실에서 긴급 수혈이 필요한 반려견에게 쓰였다. ⓒ 뉴스1 한송아 기자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최다 헌혈견 복희가 헌혈에 앞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최다 헌혈견 복희가 헌혈 전 건강검진을 받고 센터에서 뛰놀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차분히 헌혈하고 있는 복희 ⓒ 뉴스1 한송아 기자보호자가 명예의 전당에 걸린 아름이 사진 앞에서 인사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복희가 헌혈 후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 마련된 반려견 쉼터에서 뛰놀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헌혈 회차마다 색상이 바뀌는 아임도그너 스카프 10개를 모두 제공받은 복희 ⓒ 뉴스1 한송아 기자정기 헌혈 외에 응급헌혈로 특별 선물을 받는 복희 ⓒ 뉴스1 한송아 기자10회차 헌혈 때 받은 헌혈견 홍보 하네스. 건국대학교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서는 헌혈 때마다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펫피플강아지반려견동물헌혈반려견헌혈강아지수혈강아지헌혈헌혈센터한송아 기자 동물보건사협회 "2026년, 교육체계 강화·표준화 도약의 해 만든다"어기구 의원의 12살 푸들 '어수선'…이름 사연에 봉사 현장 웃음꽃관련 기사"한국 반려동물 보호자 수준 높아…파미나, 동물병원에 집중"인기 없는 검은 개·장애견 입양까지…'쎈 캐' 이주영의 진짜 얼굴딸부잣집 수의사는 '소통왕'…"아빠의 마음으로 반려동물 진료""점프 금지보다 중요한 것은"…강아지 튼튼하게 오래 사는 비결'저질 체력'인 줄 알았던 반려견 활발해져…건강검진이 바꾼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