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함보다 실속"…최다 헌혈견 보호자가 헌혈을 계속한 진짜 이유

[인터뷰]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최다 헌혈견
보호자 "정밀 검진, 용품 선물 등 득이 커"

본문 이미지 -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최다 헌혈견 '복희'가 11번 째 헌혈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복희의 혈액은 건국대학교 동물병원 응급실에서 긴급 수혈이 필요한 반려견에게 쓰였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최다 헌혈견 '복희'가 11번 째 헌혈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복희의 혈액은 건국대학교 동물병원 응급실에서 긴급 수혈이 필요한 반려견에게 쓰였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최다 헌혈견 복희가 헌혈에 앞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최다 헌혈견 복희가 헌혈에 앞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최다 헌혈견 복희가 헌혈 전 건강검진을 받고 센터에서 뛰놀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최다 헌혈견 복희가 헌혈 전 건강검진을 받고 센터에서 뛰놀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차분히 헌혈하고 있는 복희 ⓒ 뉴스1 한송아 기자
차분히 헌혈하고 있는 복희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보호자가 명예의 전당에 걸린 아름이 사진 앞에서 인사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보호자가 명예의 전당에 걸린 아름이 사진 앞에서 인사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복희가 헌혈 후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 마련된 반려견 쉼터에서 뛰놀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복희가 헌혈 후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 마련된 반려견 쉼터에서 뛰놀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헌혈 회차마다 색상이 바뀌는 아임도그너 스카프 10개를 모두 제공받은 복희 ⓒ 뉴스1 한송아 기자
헌혈 회차마다 색상이 바뀌는 아임도그너 스카프 10개를 모두 제공받은 복희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정기 헌혈 외에 응급헌혈로 특별 선물을 받는 복희 ⓒ 뉴스1 한송아 기자
정기 헌혈 외에 응급헌혈로 특별 선물을 받는 복희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10회차 헌혈 때 받은 헌혈견 홍보 하네스. 건국대학교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서는 헌혈 때마다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10회차 헌혈 때 받은 헌혈견 홍보 하네스. 건국대학교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에서는 헌혈 때마다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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