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어납시다"…익명 후원까지 모인 수의사들의 따뜻한 연대
연말연시 차가운 겨울, 수의계에서는 마음을 따뜻하게 덥히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화재로 병원을 잃고 큰 상실감에 빠졌던 한 수의사를 위해 전국 동료 수의사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도움의 손길을 보낸 것이다. 금전적 지원 이상의 의미로 어려움에 부닥친 동료를 끝까지 지켜보겠다는 수의사 공동체의 연대가 빛난 순간이었다."30년 터전 잃은 동료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온정2일 충북수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충북 청주 청원구에서 30년 가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