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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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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펫팀
제26대 부산시수의사회장에 이상훈…"회원들과 예의 갖춰 소통"

제26대 부산시수의사회장에 이상훈…"회원들과 예의 갖춰 소통"

제26대 부산광역시수의사회 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이상훈 후보가 회장에 당선됐다.7일 롯데호텔 부산에서는 2026년 부산광역시수의사회 정기총회가 열렸다.부산시수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홍덕)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선거권자 358명이 참석해 163명(45.53%)이 투표를 했다.기호 2번 이상훈 당선인은 72표(44.72%)를 득표했다. 기호 1번 이영락 후보는 58표(36.02%)를, 기호 3번 천병훈 후보는 31표(19.25%)를 각
주식 배당 깜짝 발표한 엘랑코 CEO…한국서 직원들과 비전 공유

주식 배당 깜짝 발표한 엘랑코 CEO…한국서 직원들과 비전 공유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기업 엘랑코(Elanco Animal Health)의 최고경영자 제프리 시몬스 회장이 지난 1월 25일과 26일 한국을 방문해 한국 임직원들과 직접 만나 회사의 미래 비전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7일 엘랑코에 따르면 이번 방한은 2026년 아시아 주요 국가 순방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몬스 회장은 한국 법인 전 직원이 참석한 '2026 킥오프 미팅'에서 향후 5개년 성장 전략인 '엘랑코 2030'을 소개했다. 그는 엘
시멘트 바닥에 웅크린 채 바들바들…누리꾼들이 살려낸 강아지

시멘트 바닥에 웅크린 채 바들바들…누리꾼들이 살려낸 강아지

연일 영하권을 오르내리는 한파 속 충남 홍성군의 한 작은 상가 뒷마당.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 위에서 몸을 웅크린 채 덜덜 떨고 있던 작은 개(강아지) 한 마리가 발견됐다. 3kg 남짓으로 보이는 소형견. 그대로 두면 동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7일 충남 홍성군에 거주하는 A 씨에 따르면 지난 1월 20일 방치견들에게 밥을 주고 돌아오는 길에 차도를 헤매던 이 소형견을 처음 봤다. 위험해 보여 차를 세우고 따라가자 개는 상가 건물 뒤로 들어갔
서울시수의사회 회장 선거 방식 합의…온라인 투표로 간다

서울시수의사회 회장 선거 방식 합의…온라인 투표로 간다

서울시수의사회 회장 선거가 정기총회 정족수 미달로 연기된 가운데 선거 방식과 절차를 둘러싼 주요 당사자들이 모여 온라인 투표를 전제로 한 선거 진행에 합의했다.6일 대한수의사회에서는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 김재현 서울시수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서울시수의사회 회장 선거 기호 1번 황정연 후보와 기호 2번 이태형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향후 선거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앞서 서울시수의사회는 지난 1일 정기총회와 회장 선거를 개최할 예
햄스터 딱밤·청소기 학대자 신원 드러나…구조된 햄스터 상태 처참

햄스터 딱밤·청소기 학대자 신원 드러나…구조된 햄스터 상태 처참

햄스터 등 소동물을 학대하는 장면을 SNS에 생중계해 온 남성 A 씨의 신원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고발 이후에도 학대 수위를 높이고 수사망을 조롱해 온 정황이 드러나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6일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3일 울주경찰서와 울주군청의 협조로 A 씨가 기르던 피학대동물 22마리를 긴급 격리해 단체가 보호 중"이라고 밝혔다.동물보호법 위반 고발 이후에도 학대 지속단체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3월부터 동종 간 포
반려견 배변봉투 '아무거나' 안 쓴다…보호자가 원하는 기준은

반려견 배변봉투 '아무거나' 안 쓴다…보호자가 원하는 기준은

강아지 산책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배변봉투에 대해 보호자들의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있는 대로 쓰는 소모품이 아니라 내구성·냄새 차단·비침 방지·사용 편의성까지 갖춘 제품을 찾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펫라이즈(대표 김도형)는 최근 반려견 보호자 1000명을 대상으로 '강아지 배변봉투 사용 시 불편 요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펫라이즈에 따면 조사 결과 보호자들이
[인터뷰] 3살 때 기록 평생 간다…수의사가 강조한 '건강 황금기 데이터'

[인터뷰] 3살 때 기록 평생 간다…수의사가 강조한 '건강 황금기 데이터'

"'건강 황금기 데이터'를 남겨두는 것이 평생 건강관리의 출발점입니다."반려동물 건강검진은 노령기에나 필요한 관리라는 인식이 여전히 많다. 하지만 임상 현장에서 20년 넘게 진료해 온 전귀호 원장은 오히려 3~4살 무렵의 어린 반려동물에게서 시작하는 건강검진이 평생 건강관리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한다. "건강검진은 아플 때 하는 검사가 아니라 건강할 때 기준을 만들어 두는 과정"이라는 것이다.5일 청주 수동물병원에 따르면 전귀호 원장은 충북대학교
수술 어려운 반려견 암, 먹는 표적항암제로 생존기간 늘렸다

수술 어려운 반려견 암, 먹는 표적항암제로 생존기간 늘렸다

수술이 어렵거나 재발·전이가 발생한 반려견 암에서도 먹는 표적항암제가 생존 기간을 늘릴 수 있다는 국내 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원 본동물의료센터 종양팀은 개(강아지)의 진행성 암종을 대상으로 한 소라페닙 치료가 절반 이상의 환자에서 임상적 이득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본동물의료센터 종양팀에 따르면 반려견의 진행성 암종을 대상으로 한 표적항암제 '소라페닙(Sorafenib)' 치료 결과를 국제 수의종양학 저널(Veterinary and Co
설채현 설계 커리큘럼…놀로, 반려동물 교육 전문가 과정 개설

설채현 설계 커리큘럼…놀로, 반려동물 교육 전문가 과정 개설

반려동물 복합 문화 공간 '놀로(knollo)'가 2026년 상반기 '반려동물 교육 전문가 민간 자격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4일 놀로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설채현 원장을 비롯한 국내 반려동물 행동·훈련·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설계·검수한 프로그램이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교육과 동물복지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총 12주 동안 진행되는 커리큘럼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설채현 원장 특강을 비롯해 이규상 트레
"키우다 힘들면 죽여드립니다"…동물장묘업체 살해 무혐의 논란

"키우다 힘들면 죽여드립니다"…동물장묘업체 살해 무혐의 논란

울산의 한 동물장묘업체가 수의사가 아닌 사람이 반려동물에게 주사를 놓아 죽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업체는 반려동물 수십 마리를 임의로 죽이고 장례를 치러 동물보호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하지만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이번 결정이 수의사의 진단과 판단을 전혀 거치지 않은 채 비전문가가 약물을 투여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한 행위조차 문제 삼지 않았다는 점에서 수의계와 동물보호단체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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