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

[가족의발견(犬)]유행사에서 보호 중인 구조견들

본문 이미지 - 지난 7월 강화도 번식장에서 구조된 장모 치와와 믹스 '하츄(오른쪽)'와 꼬똥 믹스 '써니'가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유행사 제공). ⓒ 뉴스1
지난 7월 강화도 번식장에서 구조된 장모 치와와 믹스 '하츄(오른쪽)'와 꼬똥 믹스 '써니'가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유행사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인천 강화군의 한 합법 번식장에서 지내던 '써니(왼쪽에서 세 번째)'와 '츄이(맨 오른쪽 아래)'(유행사 제공) ⓒ 뉴스1
인천 강화군의 한 합법 번식장에서 지내던 '써니(왼쪽에서 세 번째)'와 '츄이(맨 오른쪽 아래)'(유행사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구조를 기다리던 하츄의 모습(유행사 제공) ⓒ 뉴스1
구조를 기다리던 하츄의 모습(유행사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번식장에서 봉사자들을 보고 밝게 웃던 써니(유행사 제공) ⓒ 뉴스1
번식장에서 봉사자들을 보고 밝게 웃던 써니(유행사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지난 7월 구조 작업이 벌어진 인천 강화군 합법 번식장이 브루셀라 고위험 환경으로 분류됨에 따라 구조된 개들은 격리된 환경에서 돌봄을 받았다(유행사 제공). ⓒ 뉴스1
지난 7월 구조 작업이 벌어진 인천 강화군 합법 번식장이 브루셀라 고위험 환경으로 분류됨에 따라 구조된 개들은 격리된 환경에서 돌봄을 받았다(유행사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마지막 5차 검사 당시 모습(유행사 제공) ⓒ 뉴스1
마지막 5차 검사 당시 모습(유행사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츄이를 포함한 10마리가 첫 검사에서 브루셀라 양성이었지만 이후 검사에서 연속으로 음성이 뜨면서 격리해제에 이르렀다(유행사 제공). ⓒ 뉴스1
츄이를 포함한 10마리가 첫 검사에서 브루셀라 양성이었지만 이후 검사에서 연속으로 음성이 뜨면서 격리해제에 이르렀다(유행사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가족을 기다리는 하츄(왼쪽부터), 써니, 츄이(유행사 제공) ⓒ 뉴스1
가족을 기다리는 하츄(왼쪽부터), 써니, 츄이(유행사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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