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발견(犬)]유행사에서 보호 중인 구조견들지난 7월 강화도 번식장에서 구조된 장모 치와와 믹스 '하츄(오른쪽)'와 꼬똥 믹스 '써니'가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유행사 제공). ⓒ 뉴스1인천 강화군의 한 합법 번식장에서 지내던 '써니(왼쪽에서 세 번째)'와 '츄이(맨 오른쪽 아래)'(유행사 제공) ⓒ 뉴스1구조를 기다리던 하츄의 모습(유행사 제공) ⓒ 뉴스1번식장에서 봉사자들을 보고 밝게 웃던 써니(유행사 제공) ⓒ 뉴스1지난 7월 구조 작업이 벌어진 인천 강화군 합법 번식장이 브루셀라 고위험 환경으로 분류됨에 따라 구조된 개들은 격리된 환경에서 돌봄을 받았다(유행사 제공). ⓒ 뉴스1마지막 5차 검사 당시 모습(유행사 제공) ⓒ 뉴스1츄이를 포함한 10마리가 첫 검사에서 브루셀라 양성이었지만 이후 검사에서 연속으로 음성이 뜨면서 격리해제에 이르렀다(유행사 제공). ⓒ 뉴스1가족을 기다리는 하츄(왼쪽부터), 써니, 츄이(유행사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가족의발견강아지유기견구조견강아지입양반려견한송아 기자 "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VIP동물의료센터, 개원 21주년…"본보기 되는 리더 그룹으로 성장"관련 기사"전에 키우던 반려견과 안 닮았다"…재유기 된 미니핀[가족의발견(犬)]"사람·강아지 다 좋아"…친화력 만점 프렌치불도그[가족의발견(犬)]해수욕장에 버려져 안락사 앞뒀던 비숑…"그래도 사람이 좋아요""함께하면 심심할 틈 없어요"…'파워 인싸견' 살구[가족의발견(犬)]꼬리 살랑, 눈빛 반짝…세상 밝은 '빙고'의 두 번째 기회[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