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키우던 반려견과 안 닮았다"…재유기 된 미니핀[가족의발견(犬)]

개인 동물보호 활동가가 보호 중인 '까미'
전 보호자가 보호소에서 입양 후 다시 유기해

본문 이미지 - 전 보호자에게 입양됐다가 다시 유기된 미니핀 까미(제보자 제공) ⓒ 뉴스1
전 보호자에게 입양됐다가 다시 유기된 미니핀 까미(제보자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전 보호자는 "자신이 키우던 개와 얼굴은 닮았지만 성격이 다르다"는 핑계를 댔다(제보자 제공). ⓒ 뉴스1
전 보호자는 "자신이 키우던 개와 얼굴은 닮았지만 성격이 다르다"는 핑계를 댔다(제보자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이 씨의 보살핌 속에 까미는 점차 안정을 찾았다(제보자 제공). ⓒ 뉴스1
이 씨의 보살핌 속에 까미는 점차 안정을 찾았다(제보자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평생 가족을 기다리는 '까미'(제보자 제공) ⓒ 뉴스1
평생 가족을 기다리는 '까미'(제보자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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