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에 항명한 조성현·김형기부당명령 거부 인정 않는 군법…尹지시 부당했단 신속 결론 필요조성현 수방사 1경비단장(오른쪽)과 김형기 특전사 1특전대대장.(헌법재판소 제공·국회방송 캡쳐)관련 키워드윤석열尹비상계엄선포내란 우두머리조성현김형기항명죄김기성 기자 '손흥민 공갈' 일당 후속 수사 착수…중앙지검 형사3부 배당(종합)영화 '부정선거' 첫 상영, 객석은 빨간 물결…尹 등장에 지지자들 환호관련 기사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뇌물혐의 수사 착수윤석열, 첫 포토라인 설듯…내란재판 지상 출석尹 "포고령 1호, 실행 조치 아닌 규범…우원식·이재명 담장 넘는 쇼"[속보]'민간인' 尹 입정…파면 열흘 만에 '내란 혐의' 형사재판'헌정사 최초'로 채워진 尹 탄핵심판…선고만 남은 지난 10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