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하려는 천주교 신자들이 긴 줄을 서고 있다. 2025.4.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추모미사박혜연 기자 로저스 쿠팡 대표 "보상액 1.7조…전례 없는 보상안"유재성 경찰청장 직대 "쿠팡 '증거조작' 의혹 포함 전반 조사할 것"유수연 기자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폐기' 강의구 전 부속실장 내달 재판 시작'횡령·배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대법으로…쌍방 상고관련 기사금기 깨고 첫 미국 출신 교황, 트럼프와 좋은 관계 가능할까?이용훈 주교 "조문·애도에 감사…교황 가르침은 계속 메아리칠 것"트럼프 "내가 교황 하고 싶지만…뉴욕에 훌륭한 추기경 있어"[르포]그의 뜻대로 이름말곤 없는 무덤…"그 텅빔에 압도"[뉴스1 PICK]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25만 명 운집…트럼프 '파란 정장'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