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 깨고 첫 미국 출신 교황, 트럼프와 좋은 관계 가능할까?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로버트 프리보스트 미국 추기경이 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로지아 발코니에 등장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로버트 프리보스트 미국 추기경이 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로지아 발코니에 등장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4일 오전 천주교 대구대교구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신자들이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2025.4.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4일 오전 천주교 대구대교구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신자들이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2025.4.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교황 분장 합성 이미지(트루스소셜 갈무리)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교황 분장 합성 이미지(트루스소셜 갈무리)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 있는 제철 공장을 방문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5.05.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 있는 제철 공장을 방문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5.05.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프란치스코교황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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