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3년 만에 '4조 클럽' 복귀…LG생건·애경 반등 모색
지난해 성적표를 받아본 K-뷰티 삼대장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아모레퍼시픽(090430)은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며 3년 만에 '4조 클럽'에 복귀한 반면, LG생활건강(051900)과 애경산업(018250)은 중국과 국내 소비 위축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4조 25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 2022년 이후 다시 4조 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