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헤리티지 감성 넣은 디저트 뷔페…애슐리퀸즈 첫 팝업 현장
"애슐리가 갖는 미국식 색깔을 넣어서 가벼울 수도, 무거울 수도 있는 버거를 적당한 선을 그으면서 눅진한 맛, 웰링턴 느낌을 살릴 수 있도록 복합적으로 준비했습니다."오세득 셰프는 19일 오후 서울 성수동 애슐리퀸즈의 첫 전시형 팝업스토어 '하우스오브애슐리' 오픈을 하루 앞두고 열린 프리오픈 행사에서 컬래버레이션 메뉴 '비프 웰링턴 버거'를 선보이며 이같이 밝혔다.이랜드이츠(366650)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는 최근 '아메리칸 헤리티지' 정체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