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렬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오른쪽)이 18일 최이돈 신임 회장에게 깃발을 넘겨주고 있다. ⓒ 뉴스1'2025 한국동물병원협회 정기총회'가 18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렸다. ⓒ 뉴스1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병원수의사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에스동물메디컬그룹 '2026 애자일 경영' 선포…"생존율 혁신할 것"수의계 기부천사, 웨스턴동물의료센터…억 소리나는 후원에 연말 따뜻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관련 기사수의사, 또 다른 이름의 보호자였다…"검진 덕분에 마음의 준비"반려견 관절수술, 꼭 해야 할까…권일 원장이 말하는 핵심 조언'안 된다던 자리'에서 자리매김…글로리동물병원 성장 비결"한국 반려동물 보호자 수준 높아…파미나, 동물병원에 집중"AO VET 아·태 지부장 "다음 세대 수의외과 리더, 한국서 나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