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렬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오른쪽)이 18일 최이돈 신임 회장에게 깃발을 넘겨주고 있다. ⓒ 뉴스1'2025 한국동물병원협회 정기총회'가 18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렸다. ⓒ 뉴스1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병원수의사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고마워, 항상"…회식 싫어하는 MZ? 잘 나가는 동물병원은 달랐다"외로움 견디게 하고 행복감 주는 반려동물…소중하게 생각해야"한송아 기자 "고마워, 항상"…회식 싫어하는 MZ? 잘 나가는 동물병원은 달랐다"활발해서 그런 줄만"…6개월 강아지가 알려준 심장질환 신호는관련 기사수의사, 또 다른 이름의 보호자였다…"검진 덕분에 마음의 준비"반려견 관절수술, 꼭 해야 할까…권일 원장이 말하는 핵심 조언'안 된다던 자리'에서 자리매김…글로리동물병원 성장 비결"한국 반려동물 보호자 수준 높아…파미나, 동물병원에 집중"AO VET 아·태 지부장 "다음 세대 수의외과 리더, 한국서 나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