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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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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펫팀
"몇 년을 도왔는데"…봉사 나선 수의사들, 동물보호단체에 분노

"몇 년을 도왔는데"…봉사 나선 수의사들, 동물보호단체에 분노

일부 동물보호단체들이 동물병원 진료기록부 의무 공개를 요구하면서 전체 수의사를 비난하는 듯한 내용을 공유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진료부 공개는 요구할 수 있지만 이 과정에서 무례한 행동을 하거나 의도적으로 편집된 글을 공개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28일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심사소위(위원장 윤준병)는 회의를 열고 동물병원 진료부 공개 의무화 내용이 담긴 수의사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정청래 더
"진료 전 손 씻기"…해마루동물병원, 원내 감염관리 체계 강화

"진료 전 손 씻기"…해마루동물병원, 원내 감염관리 체계 강화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이사장 김소현)이 해마루동물병원 내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임직원의 감염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확대해 호평받고 있다.27일 경기 성남 24시 해마루동물병원에 따르면 최근 감염관리센터(센터장 황선영) 산하 감염TF를 중심으로 병원 내 감염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손위생을 비롯한 표준주의, 환경관리, 감염성 환자 관리 등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감염관리 기준과 프로토콜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있다.직원 교육과 캠페인을
수의대생 교류의 장 'VET두대간'서 생명 존중 다짐…진로 상담도

수의대생 교류의 장 'VET두대간'서 생명 존중 다짐…진로 상담도

전국 수의과대학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의학 발전과 동물 생명 존중을 다짐했다. 선배 수의사들과 진로 상담 시간도 가졌다.27일 대한수의과대학학생협회(이하 수대협)와 강원대 수의과대학 제39대 학생회 '수련'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 제36회 전국수의학도축전(이하 전수축)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국 10개 수의대에서 4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올해 주제는 대한민국의 산줄기를 잇는 백두대간을 모티브로 삼은
한국-필리핀동물병원협회, 실질 교류 확대…"우정의 다리 만들어"

한국-필리핀동물병원협회, 실질 교류 확대…"우정의 다리 만들어"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최이돈)가 필리핀동물병원협회(PAHA, 회장 Luchi Orland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국제 교류를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최이돈 회장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학술대회 2026년 제31차 필리핀동물병원협회(PAHA) 콘퍼런스에 참석했다.KAHA와 PAHA는 앞서 지난 3월 세계소동물수의사회(WSAVA) 아시아·오세아니아 회원 포럼에서 상호 교류와
"10.04㎞ 달리면 동물 사료 기부"…농식품부 '커멍 애니런' 캠페인

"10.04㎞ 달리면 동물 사료 기부"…농식품부 '커멍 애니런' 캠페인

달리기만 해도 동물보호센터에 사료가 기부되는 대국민 러닝 기부 캠페인이 열린다.26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제2회 동물보호의 날(10월 4일)을 맞아 국민들이 동물들과 함께하는 일상생활의 가치를 생각하고 동물보호에도 참여할 수 있는 러닝-기부 캠페인 '커멍 애니런'을 펼친다. 챌린지 형식의 캠페인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45일간이다.이번 캠페인은 참가자 1명이 10.04㎞를 달리고 인증하면
연수동물메디컬센터, 고양이 전용 진료공간 신설…ISFM 인증 받아

연수동물메디컬센터, 고양이 전용 진료공간 신설…ISFM 인증 받아

인천 연수동물메디컬센터(대표원장 박정현 전 인천시수의사회장)가 확장 이전과 함께 원내 고양이를 위한 전문 진료 공간을 별도로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세계고양이의학협회(ISFM) '고양이 친화 병원' 최고 등급인 골드 레벨 인증도 받았다.동물병원 네트워크 코벳 회원 병원인 연수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이번 확장 이전에서는 병원 규모 확대보다 '고양이에게 적합한 의료환경' 구축에 중점을 뒀다.병원에서는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독립된
"고양이 입맛·수분·스트레스 관리"…브이오엠 알엑스, 3종 출시

"고양이 입맛·수분·스트레스 관리"…브이오엠 알엑스, 3종 출시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의 브이오엠 알엑스(V.O.M RX)가 고양이 신장·결석 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는 처방습식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브이오엠 알엑스는 우리와의 수의사 전용 근거 기반(EBM) 멀티 기능 처방식 브랜드다.26일 우리와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신장질환 처방습식 '캣 레날 아노렉시아(R/A)' 무스 타입과 스튜 타입 2종, 결석 질환 처방습식 '캣 유리너리 모더레이트 칼로리(U/M)' 무스 타입 1종으로 구성됐다. 신
고양이 HCM은 들어봤는데 UCM?…"심근증 진단, 초음파 필수"

고양이 HCM은 들어봤는데 UCM?…"심근증 진단, 초음파 필수"

고양이 심장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대성심근증(HCM)에 대한 정보는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HCM이 아닌 경우도 종종 발견돼 초음파를 활용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예원 구리 더케어동물의료센터 원장이 최근 한국고양이수의사회에 기고한 글에 따르면 반려묘 심장병 진단 결과 비대성심근증(HCM)으로 보이지만 심근 두께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이를 제한성심근증(RCM)이라고 하기도 어렵다. 수축기 기능과 확장 패턴
"반려동물 사료 속 영양소, 실제 급여 시 함량 유지가 핵심"

"반려동물 사료 속 영양소, 실제 급여 시 함량 유지가 핵심"

"수의사들이 정확한 영양소에 기반한 영양제와 자연식과 관련해 온라인 카페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아줘야 합니다."정설령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는 지난 23일 인천 부평 아프리카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유제혁)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정확한 영양소가 처방의 Key solution' 주제의 강의를 진행했다.정 대표는 이날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과 산업 변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강의했다. 또한 정확한 영양소가 담긴 사료의 동물병원 처방 사례와
"사람 하루가 반려견에겐 며칠"…수의사가 알려주는 재활방법은

"사람 하루가 반려견에겐 며칠"…수의사가 알려주는 재활방법은

반려동물 재활 치료가 중요해지면서 수의사가 집에서 할 수 있는 재활 방법을 소개했다.24일 서울 강남구 예은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최근 강아지의 건강 관리가 단순 산책 중심에서 벗어나 근력 강화와 체계적인 재활 운동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사람의 헬스 트레이닝처럼 근육을 강화하는 무산소 운동이 반려동물 의료 분야에서도 중요한 재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예은동물의료센터는 수의사와 재활 트레이너가 협업하는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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