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진료부 공개? 약사법 개정·수의사 처방 확대 먼저"
동물병원 진료부 공개를 의무화하기 전에 약사법 개정, 수의사 처방 확대 등 제도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는 30일 오송 H호텔 세종시티에서 2026년도 제2차 임원 워크숍을 열고 동물 정책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수의사회는 이날 '진료부 공개'에 대해 "공개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공개 전에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수의사회에 따르면 진료부가 공개될 경우 강아지,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