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사업 뇌물 수수 혐의' 신영대 의원, 재판 연기 신청

율촌 문일봉·이명철 변호사 등 5명 변호인으로 선임

총선 경선 여론조작과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1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3차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 표결에 앞서 신상발언을 마친 후 자리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총선 경선 여론조작과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1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3차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 표결에 앞서 신상발언을 마친 후 자리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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