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같은 타투을 새긴 입양 가족 (독자 제공)관련 키워드타투문신타투이스트김종훈 기자 "'尹 퇴진' 참가자에 약·생리대 무료로"…한겨울 국회 앞 '온기'100만 '윤석열 퇴진' 집회 때 여의도 인근 지하철 승객 3.4배 폭증관련 기사흑백요리사 '맛피아' 논란에 소환된 '문신'…"타투가 무슨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