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사법' 띄운 스타 타투이스트 오늘 2심 선고…벌금형 뒤집히나

1심에선 벌금 500만원…항소심까지 '4년' 걸렸다
지난 10월 문신사법 공포…무죄 나올까

김도윤 타투유니온 지회장이 28일 서울북부지법에서 문신시술로 인한 무면허 의료행위 혐의 1심 재판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5.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김도윤 타투유니온 지회장이 28일 서울북부지법에서 문신시술로 인한 무면허 의료행위 혐의 1심 재판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5.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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