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서 무죄 받은 타투이스트…法 "문신, 더는 의료행위 아냐"

징역형 집행유예 내린 1심 파기…지난달 제정된 문신사법 영향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지난 8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문신사법 의결 경축' 타투이스트들의 캐리커쳐 행사에 참석한 뒤 타투이스트의 티셔츠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8.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지난 8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문신사법 의결 경축' 타투이스트들의 캐리커쳐 행사에 참석한 뒤 타투이스트의 티셔츠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8.2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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