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이 압수한 중국산 낙태약. 인천세관은 중국산 낙태약을 미국산으로 속여 판매해온 일당 6명을 적발했다. 가짜 낙태약은 임산부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인천세관 제공)/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임신중지낙태살인남해인 기자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건물에 북한 '쓰레기 풍선' 떨어져 화재추석 연휴 둘째 날 밤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해소조유리 기자 식약처, B형 혈우병 유전자치료제 '헴제닉스주' 허가경실련 "내년 의대 증원 철회 요구, 재고할 가치 없어"관련 기사'36주 낙태' 수술 의료진 1차 조사 마무리…집도의도 곧 조사"엄마 건강도, 태아 생명도 위태"…낙태죄 폐지 공백 현실적 대안은'임신중절' 놓고 여성계·종교계 줄다리기…정부·국회는 눈치만경찰 "미프진 불법 거래 내사 중…일부 판매 사이트 폐쇄"의협회장 "22일까지 간호법 입법 중단 않으면 정권 퇴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