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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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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부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치료 희귀의약품 국내 첫 허가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치료 희귀의약품 국내 첫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환자의 비중추신경계 증상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인 '람제데주10밀리그램(벨마나제알파)'를 12일 허가했다고 밝혔다.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은 리소좀 내 알파-만노사이드분해효소 결핍으로 인해 만노스가 포함된 올리고당이 분해되지 못하고 축적돼, 안면 및 골격 이상, 면역결핍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해당 약은 유전자재조합 알파-만노사이드분해효소로, 알파-만노사이드축적증 환자에서 부족한 이 효소를 보충해 장
질병청,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요양등급전체로 대상 확대

질병청,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요양등급전체로 대상 확대

질병관리청은 12일부터 2026년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은 신체적·사회경제적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노인 및 노숙인 등에게 결핵검진 기회를 무료로 제공해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 조기 차단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2020년부터 전국 시군구 보건소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다.지난 6년 동안 총 누적 115만 건의 검진을 수행했으며, 총 881명의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본
'의약품부작용 피해 보상' 입원 전후 외래까지 확대…진료비 최대 5000만원

'의약품부작용 피해 보상' 입원 전후 외래까지 확대…진료비 최대 5000만원

정부가 의약품으로 인한 부작용 피해 시 진료비 보상을 치료비뿐 아니라 입원 전·후 외래 진료비까지 확대하고, 중증 피해보상 금액도 현행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상향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 곁의 든든한 피해구제, 빠르게·충분하게·촘촘하게'라는 비전으로, 향후 5년간 정책 방향을 담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발전 5개년 계획'을 12일 발표했다.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는
아이디병원 "겨울방학 성형 성수기 대비해 환자 안전에 전사 대응"

아이디병원 "겨울방학 성형 성수기 대비해 환자 안전에 전사 대응"

아이디병원은 성형 성수기인 겨울방학을 맞아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한 전사적 대응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이러한 대응에 나선 이유는 '안전한 수술을 기본으로 한 최상의 결과'라는 아이디병원의 설립 이념을 토대로 환자의 위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수술 직후 1시간가량은 열이나 폐렴 같은 합병증이나 호흡 곤란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병원의 관리 여하에 따라 환자의 안전 상태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골든타임'이라고도 불린다. 특
한국, 결혼·출산 의지 가장 크지만…10명 중 9명은 "경제 부담 늘어"

한국, 결혼·출산 의지 가장 크지만…10명 중 9명은 "경제 부담 늘어"

한국 20~40대는 독일, 일본, 프랑스, 스웨덴의 동년배와 비교해 결혼할 의지가 크고, 출산으로 얻는 기쁨이 커질 것이라는 데 더 많이 동의하면서도 경제적 부담에 대한 우려도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1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국외 인구정책 사례 연구' (최경덕 부연구위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한 이들 5개국에 거주하는 20∼49세 성인 2500명씩, 총 1만 250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실시한 결혼·출산·육아에 관한 인식 조사
"리라푸그라티닙, 기존 약물 대비 효과·안전성 우수"…FDA 허가 청신호

"리라푸그라티닙, 기존 약물 대비 효과·안전성 우수"…FDA 허가 청신호

HLB(028300)가 개발 중인 FGFR2 융합·재배열 표적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담관암 임상 2상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6)에서 허가 약물 대비 종양학적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학계의 평가를 받았다.HLB의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SCO GI의 '구두 초록 발표(Oral Abstract Session)'에서 FGFR2 융합·재배열 환자를 대상으로 리라
"우리 아기 머리모양 괜찮을까"…'사두증' 뭐길래, 300만원 헬멧 '불티'

"우리 아기 머리모양 괜찮을까"…'사두증' 뭐길래, 300만원 헬멧 '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사두증', '헬멧 교정' 관련 정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영유아 부모들 사이에서 아기 두상을 둘러싼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두상 비대칭이 성장 이후 외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300만 원에 달하는 고가 아기 헬멧을 구매하는 부모도 늘고 있는 모양새다.사두증 조기 발견이라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과도한 불안이 상업적 치료로 이어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11일 건강보험심
[100세건강]고개 숙인 채 휴대폰, 목엔 22㎏ 폭탄…'거북목' 예방법은

[100세건강]고개 숙인 채 휴대폰, 목엔 22㎏ 폭탄…'거북목' 예방법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사용이 늘어나며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중·장년층에서 주로 관찰됐지만, 최근에는 20·30대는 물론 10대 환자까지 빠르게 늘고 있다. 특정 연령층의 문제를 넘어, 전 세대에 걸친 생활습관형 질환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스마트폰이 만든 생활형 질환 '일자목 증후군'11일 의료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일자목 증후군, 일명 '거북목 증후군'으로도 불리는 경추 질환 환자가 최근 5년 새
AI 검사관이 밥상 안전 지킨다…"이물 검출 선별 속도·정확도↑"

AI 검사관이 밥상 안전 지킨다…"이물 검출 선별 속도·정확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 안심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입식품 검사, 이물 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위해 요소 발생 가능성을 사전 예측하는 등 식품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겠다고 9일 밝혔다.식약처는 'AI 수입식품 검사관(AI 위험예측 시스템)'으로 위해 우려가 큰 수입식품을 핀셋 검사한다. AI 위험예측 시스템은 '수입식품 검사 정보', '해외 위해정보' 등을 융합한 빅데이터를 AI가 학습하고, 부적합 가능성
'달고 짠 음식' 광고 막은 영국…'어린이 비만' 예방 국내 규제는

'달고 짠 음식' 광고 막은 영국…'어린이 비만' 예방 국내 규제는

영국이 최근 '달고 짜고 지방이 많은' 식품·음료에 대한 온라인 광고를 전면 차단하며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에 두 팔을 걷어붙인 가운데, 국내에서도 식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먹방', '쿡방' 등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규제 강화 정책을 도입할지 주목된다.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현행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식품은 어린이를 주 시청 대상으로 하는 TV 프로그램에서 오후 5시~7시까지 광고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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