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사건과 엮여 갑질 부모 비난…인생 가장 괴로운 반년"호화 변호인단 선임 주장에 "10분에 만원, 자문만 구해" 해명웹툰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이 라이브 방송에 복귀해 특수교사 고소 논란 이후 심경을 6개월만에 밝혔다.웹툰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이 라이브 방송에 복귀해 특수교사 고소 논란 이후 심경을 6개월만에 밝혔다.관련 키워드주호민학대판결서이호김풍변호인장애인혐오김학진 기자 "아내가 14살 연하 노래방 도우미와 불륜…하루 900번 카톡질 보기 민망""후지산 기념품 가게 최고 인기 상품은 '욱일기'…버젓이 판매"관련 기사'학대 의심'시 제3자 녹음 가능 법에…"교실, 감시 공간 될 것""부모가 녹음하면 불법? 그럼 장애학생은 어떡해"…주호민, 대법에 최후 호소방송 재개 주호민, 교사 2심 무죄에 입 열었다…"재판부, 법령 위반"대법 "교사 몰래 녹음, 증거능력 없어"…주호민 사건 영향 줄 듯주호민 아들 아동학대 혐의 교사에 상고 제기…'몰래 녹음' 증거능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