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심, 선고유예 유죄 판결…수원지법, 항소심서 '무죄' 선고웹툰작가 주호민이 1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을 나오고 있다.(공동취재) 2024.2.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주호민녹음기상고녹취아동학대유재규 기자 안산시, 고잔동에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시흥 맑은물상상누리 가스통 외벽에 '그래피티 작품'관련 기사방송 재개 주호민, 교사 2심 무죄에 입 열었다…"재판부, 법령 위반"대법 "교사 몰래 녹음, 증거능력 없어"…주호민 사건 영향 줄 듯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교사 무죄받자…"입증 답 못 찾아 무거운 마음""몰래 녹음 위법" 주호민 아들 교사 '학대혐의 무죄'로 뒤집혔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