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급에서 할 수 있는 마지막 보호 수단…전원합의체 공개 변론 원해""아들 학대 혐의 교사 2심 무죄, 재검토 희망…그들은 자기 의사 표현 곤란"ⓒ News1 DB웹툰 작가 주호민씨 아들(10)을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200만원 선고유예를 받은 특수교사 A씨가 6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를 있다. 2024.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주호민웹툰특수교사아들유튜버김학진 기자 "내 아기 곁에 두고 싶었다"…성매매업소 냉동고에 유기한 女종업원박나래는 불법 알았다…"주사 이모, 'MBC 사장 안다, 감히' 제작진에 으름장"관련 기사'학대 의심' 제3자 녹음법 후폭풍 계속…가해자로 몰려 vs 보호 장치'학대 의심'시 제3자 녹음 가능 법에…"교실, 감시 공간 될 것"방송 재개 주호민, 교사 2심 무죄에 입 열었다…"재판부, 법령 위반"대법 "교사 몰래 녹음, 증거능력 없어"…주호민 사건 영향 줄 듯대선공약서도 주변부인 '특수교육'…갈등 해소 위한 정책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