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정명석 총재(가운데)를 기쁘게 하기 위해 젊은 여성들을 치어리더로 뽑았고 정 총재는 이들을 성추행하거나 성폭력을 행사했다고 JMS피해자들이 주장했다. (JMS 피해자 모임 엑소더스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JMS기독교복음선교회정명석총재여신도성폭행징역23년101살에만기출소반JMS단체김도형교수정명석무병장수해형기채우길박태훈 선임기자 신지호 "金여사, 친윤 유튜버에 '韓 반드시 손봐' 전화 소문…韓, 안 무너져"수방사령관 "국회 보호차 출동"→ 野 "계엄군 진압차? 멘탈이 참 독특"관련 기사'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피해자 8명 추가 기소건 병합'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피해자 8명 추가기소건 병합 신청'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성범죄 사건 또 추가기소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7억5000만원 손배소 첫 재판[단독]'JMS 정명석 성폭행 증거 인멸 가담' 의혹 경찰,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