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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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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부
홍준표 "박근혜 내세운 투표, 대구 미래 더 암담"→ 유영하 "참 가지가지"

홍준표 "박근혜 내세운 투표, 대구 미래 더 암담"→ 유영하 "참 가지가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판 등장이 대구 미래를 더 어둡게 할 뿐이라고 비판하자 박 전 대통령 측은 '또 본전도 못 찾을 입방정을 떨고 있다'며 받아쳤다.홍 전 시장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내가 비난을 무릅쓰고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 후보를 지지한 건 대구 미래 100년을 위해서"라며 진영을 떠나 대구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내세운 감성 자극 투표로는 대구 미래가 더 암담해질
박지원 "김용남, 8월14일 독립만세"→ 혁신당 "기회주의자 비호도 정도껏"

박지원 "김용남, 8월14일 독립만세"→ 혁신당 "기회주의자 비호도 정도껏"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평택을 김용남 후보를 '해방될 줄 모르고 8월 14일 독립만세를 불렀으니 독립지사로 대우해야 한다'고 옹호하자 조국혁신당은 "적당히 비호하라"며 강하게 받아쳤다.박 의원은 31일 자신의 SNS에 '보수진영에서 건너온 김용남 후보가 민주당 정체성과 맞지 않다'는 일부 지적을 "정당은 선거를 위해 창당했기에 지면 끝이다"며 "정당인이라면 설사 하고 싶은 말이 있더라도 선거 중에는 참는 지혜가 필요하다"라는 말로 막아섰
황교안 "평택을 사전투표율 평균보다 현저히 낮아…감사, 승리하겠다"

황교안 "평택을 사전투표율 평균보다 현저히 낮아…감사, 승리하겠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는 평택을 사전투표율이 평균보다 낮자 자신의 말이 통했다며 이 기세를 끝까지 밀고 나갈 뜻을 밝혀 단일화를 원하는 국민의힘 속을 애타게 만들고 있다. 황 후보는 31일 자신의 SNS에 " 6·3 재보선 전국 사전투표율은 24.12%였지만 평택을은 18.39%로 전국보다 현저히 낮았다"며 "이는 당일투표를 하자는 제 말씀대로 해 준 분들이 매우 많다는 뜻이다"고 해석했다.즉 "좌파 빼고 상당수 중
"없는 줄을 어떻게 서요"…'새치기 음모론'이 억울한 이준석 "모두 법적 조치"

"없는 줄을 어떻게 서요"…'새치기 음모론'이 억울한 이준석 "모두 법적 조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새치기 음모론'과 전면전을 선포했다.이 대표는 30일 자신의 SNS에 "(새치기 음모론을) 유포하던 많은 계정들이 어젯밤 사이 조용히 삭튀했지만 이는 선거에 영향을 주는 행위인 만큼 삭튀한 계정들 모두 선거범죄로 넣겠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새치기 음모론'은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아침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 동탄9동 주민센터에 들어선 이 대표를 향해 누군가 항의하는 영상을
서정욱 "평택 단일화 돼, 黃 양보 후 비례로 국회…모스 탄 방한으로 사퇴명분도"

서정욱 "평택 단일화 돼, 黃 양보 후 비례로 국회…모스 탄 방한으로 사퇴명분도"

보수성향 정치평론가인 서정욱 변호사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만큼은 사전투표 실시와 관계없이 보수후보 단일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서 변호사는 29일 밤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경기 평택을은 자유와혁신 황교안이 양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승리로 끝날 것"이라고 했다.앞서 황 후보 지지자들이 사전투표에 응하지 않기에 본투표 전날(6월2일)까지만 단일화하면 단일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서 변호사는 황 후보
하정우·전재수 동반 투표→ 韓 "투표도 혼자 못하냐" vs 河 "韓도 하면 될 일"

하정우·전재수 동반 투표→ 韓 "투표도 혼자 못하냐" vs 河 "韓도 하면 될 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에도 신경전을 이어갔다.29일 오전 하 후보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부산 북구 덕천2동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한 후보는 아내 진은정 변호사와 함께 사전투표소인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지만 혼자 투표했다. 그 이유에 대해 "같이 하려 했는데 제 처가 '본투표 날 동네 주민들과 함께 줄서서 하고 싶다'고 해 혼자하게 됐다"
사전투표 한 홍준표 "투표함 관리 잘하길…본투표 때 박지원과 개표방송"

사전투표 한 홍준표 "투표함 관리 잘하길…본투표 때 박지원과 개표방송"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방송사 출구조사에 사전투표도 포함했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홍 전 시장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전투표를 했다"고 알린 뒤 "선관위는 투표함 관리의 미비함으로 인해 보수 진영이 사전투표를 기피하고 있으니 보다 철저히 투표함 관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나는 방송사 출구조사 발표에서 두 번이나 낙선하고도 당선된 일이 있었다"면서 "이는 방송사 출구조사가 사전투표에 대해선 조사하지 않아 정
박형준 "朴에 이어 MB도 지원차 31일 부산에…장동혁? 계획 없다"

박형준 "朴에 이어 MB도 지원차 31일 부산에…장동혁? 계획 없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자신을 돕기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도 부산으로 내려올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장동혁 당 대표의 부산 지원유세와 관련해선 '현재로선 계획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박 후보는 29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서 "보수 상징성이 제일 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7일 부산 기장시장을) 방문한 것이 흩어진 보수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데 도움 될 것"이라며 박 전 대통령 방문이 지지율 상승
'하정우 어떠냐' 묻자 전재수 "상승세…여론조사 한동훈측 2배가까이 응답"

'하정우 어떠냐' 묻자 전재수 "상승세…여론조사 한동훈측 2배가까이 응답"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를 하정우 후보가 지켜줄 것인지에 대해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전 후보는 29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정치쇼'에서 부산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후보가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여 '전재수 표를 다 흡수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시간이 충분치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하 후보가 타 후보보다 선거에 늦게 뛰어든 탓이 크다고 했다.하지만 "최근
황교안 긴급 공지 "이유 있으니 3일 투표해 달라"…본투표 前 단일화?

황교안 긴급 공지 "이유 있으니 3일 투표해 달라"…본투표 前 단일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보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신호가 나왔다.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아침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래야 하는 이유가 있으니 (사전투표가 아닌) 6월 3일 당일 투표해 달라"고 긴급 공지를 올렸다.황 후보는 투표를 미뤄달라고 한 건 "사전투표에 집중할 때마다 우파는 참패했다"며 부정선거론을 표면적으로 내세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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