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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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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뉴스부
'친한계' 김종혁 "朴, 통합 말하기 전 증오·분열 소환했던 것 사과해야"

'친한계' 김종혁 "朴, 통합 말하기 전 증오·분열 소환했던 것 사과해야"

국민의힘 친한(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분열과 단합'을 말할 자격 없다고 비판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7일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해 '단결과 화합'을 외쳤다"며 "누구도 단합에 반대할 수 없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뭔가 이상하다"고 했다.이어 "보수정당의 극단적 분열과 갈등의 뿌리는 박근혜·이명박 전쟁이며 2016년 20대 총선 때 나온 용어가 '친박·
홍준표 "잘못 있다면 감옥 가겠다…소설 쓰지 말고 날 불러 수사하라"

홍준표 "잘못 있다면 감옥 가겠다…소설 쓰지 말고 날 불러 수사하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구경찰청을 향해 주변 인물이 아닌 자신을 불러 수사할 것을 거듭 요구했다.홍 전 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이 2021년과 2022년 국민의힘 복당과 대구시장 선거를 위해 명태균 씨가 실시했던 여론조사 비용 수천만 원을 측근들이 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것과 관련, "명태균이도 여론조사비 받은 일이 없다고 실토한 사건을 1년 5개월이나 질질 끌다가 이제 와서 내가 선거 자금 가공거래를 통해 정치 비자금
안철수 "靑, 제청 반려는 체포 트라우마·친청계 이탈 두려움…국회 부결 자신 못해"

안철수 "靑, 제청 반려는 체포 트라우마·친청계 이탈 두려움…국회 부결 자신 못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임명 제청'을 국회로 이송하는 대신 대법원으로 돌려보낸 건 체포동의안 통과 트라우마, 여당 의원들 이탈을 두려워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29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이재명 대통령이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재제청을 요구했다"며 "청와대는 절차적 문제를 핑계로 대고 있지만, 손 후보자가 정말 부적절하다면 161석의 거대 여당인 민주당이 국
최민희 "조국혁신당과 합당해야…23대 총선서 평택 어게인 될 수도"

최민희 "조국혁신당과 합당해야…23대 총선서 평택 어게인 될 수도"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은 23대 총선에서 승리하려면 조국혁신당과 합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28일 오후 MBC라디오 '조승원의 뉴스 하이킥'에서 김민석 대표가 개혁· 진보정당과 전방위 연대를 위해 '대통합추진단'을 꾸린 건 혁신당과 연대 또는 통합을 위한 밑그림이라는 해석에 대해 "저는 조국혁신당과는 통합해야 한다는 말을 계속해 왔다"고 했다.이어 "연대는 진보당 등과 하는 것이며 조국혁신당과는 지향하는 바와 생각이 크게
개혁신당 김정철 "'대법관 후보자 제청 반려'는 위헌…관행은 법 아냐"

개혁신당 김정철 "'대법관 후보자 제청 반려'는 위헌…관행은 법 아냐"

김정철 전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제청 반려는 "위헌"이라고 주장했다.변호사이자 변호사시험 형법·형사소송법 일타강사였던 김 전 최고위원은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법관 임명은 대통령의 '취향' 문제가 아니다. '헌법'의 문제"라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헌법 제104조는 분명하다. 대법원장의 제청 → 국회 동의 → 대통령의 임명. 헌법이 만든 문은 3개"라며 "그 어디에도 '대통령의 반려와 재제청 요구'라
친한계 윤희석 "朴 초청은 정점식 작품…비대위 단계도 염두에 둔 기획"

친한계 윤희석 "朴 초청은 정점식 작품…비대위 단계도 염두에 둔 기획"

국민의힘 친한(친한동훈)계인 윤희석 전 대변인은 정점식 원내대표가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의원 연찬회에 초청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윤 전 대변인은 28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서 "정점식 원내대표가 박 전 대통령을 연찬회에 모신 건 갈등을 봉합하고 구심점 노릇을 해야 할 당 중진들 영향력이 생각보다 없자 이를 채우기 위해 박근혜라는 존재감 있는 분을 모신 것 같다"고 해석했다.그러면서 "이는 연찬회를 기점으로
유시민 이어 유인태도 "與가 조폭이냐, 왜 저러는지"…90도 인사 질타

유시민 이어 유인태도 "與가 조폭이냐, 왜 저러는지"…90도 인사 질타

진보진영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도 유시민 작가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90도 인사'에 대해 "조폭이냐"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유 전 총장은 27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지난 20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나온 90도 인사에 대해 "무슨 조폭 집단도 아니고 90도 절을?, 상식에 맞아야 한다"며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어이없어했다.그러면서 "사과할 일이 있을 때 저렇게 하는 것인데 (앞으로) 만약 큰 잘못을 저질렀을
與김한규 "제주 사건, 檢보완수사 가능"…한동훈 "당신들이 한 짓 모르겠나"

與김한규 "제주 사건, 檢보완수사 가능"…한동훈 "당신들이 한 짓 모르겠나"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주 실종여성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미덥지 못하면 검찰을 통해 보완수사를 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검찰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해 놓고 할 소리냐며 강하게 받아쳤다.김한규 의원(사법연수원 31기)의 연수원 4기 선배인 한동훈 의원(연수원 27기)은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날 김 의원이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한 발언을 소개했다."경찰 수사 결과를 믿어도 돼냐"는 진행자
김민수 "한동훈·이준석 복당?…아무나 가족으로 받아들일 수 없어"

김민수 "한동훈·이준석 복당?…아무나 가족으로 받아들일 수 없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동훈, 이준석 의원이 보수진영을 분열시켰다며 함께 갈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아울러 박근혜 전 대통령 명예회복은 보수 진영이 해야 할 역사적 소명이라며 '탄핵의 강을 건너자'는 주장을 일축했다.대표적 당권파인 김 최고위원은 28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과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장동혁 대표가 '모든 보수 세력과의 연대에 힘을 쏟는 등 국민의힘이 진정한 '보수의 맏형' 역할을 하겠다'고 했는데 한동훈,
유승민 "박근혜 만남, 1년 넘게 답 없어…보수 분열 풀어달라 부탁하고 싶어"

유승민 "박근혜 만남, 1년 넘게 답 없어…보수 분열 풀어달라 부탁하고 싶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맺힌 관계를 풀기 위해 만남을 시도했지만 아직까지 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23대 총선 승리를 위해선 한동훈, 이준석 의원도 끌어안는 보수 대통합이 필요하지만 장동혁 체제가 버티는 한 복당과 합당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劉 "朴 나를 미워할 수 있다…분열된 보수 통합에 대한 생각 궁금해"유 전 의원은 27일 중앙일보 유튜브 '불편한 여의도'에서 "(박 전 대통령은) 내가 탄핵에 찬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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