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건강] 여성은 포옹하면 스트레스 '뚝'…남성은 효과 없다

독일서 연인 사이 38쌍 연구…남성은 포옹 어색하게 인식
생존 위해 하루 4번, 유지 8번, 성장 위해 12번 포옹하라는 말 있어

본문 이미지 - 2021년 12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한 산타 복장을 한 남자가 '프리 허그' 손팻말을 들고 있다.ⓒ AFP=뉴스1
2021년 12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한 산타 복장을 한 남자가 '프리 허그' 손팻말을 들고 있다.ⓒ AFP=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