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0년까지 탄소중립 공언…배출권거래제·CCUS 허브 구축사막을 '탄소 흡수원' 숲으로…산유국 전환, 말보다 증거 필요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하늘에서 본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누르기사 100MW 태양광 발전 단지 모습(wikipedia) ⓒ 뉴스1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climatechangecrisis카자흐스탄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코딩부터 천연세제 청소까지…어린이 환경보건 우수사례 공개농어촌 하수도 사각지대 해소…경남·충북·전남 12개 마을에 저류시설관련 기사천둥·번개 속 서울 첫눈…안개로 기후 비춘 구순 예술가 시선 닮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막 내린 브라질 기후총회…우림 할퀸 산불 흔적 아마존에 남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X JAPAN '수소'·빌리 아일리시 '태양광'…아마존서 드러난 K-POP 과제 [황덕현의 기후 한 편]석유시추 승인한 브라질서 기후총회…아마존은 수은 중독까지 [황덕현의 기후 한 편]상하이 도심의 '앉을 수 있는 파도'…기후위기 체험 작품 'WAVE'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