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프란스 크라이츠베르크, 아마존 화재 잔해로 조형물 설치숲은 회복되겠지만…기후정책 실행 없이 '인류 생존' 담보 어려워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브라질 조각가 프란스 크라이츠베르크의 '아마존 화재 잔해 조형' 시리즈 ⓒ 뉴스1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2025.10.13/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환경기후에너지climateenergy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기후부 협약 19개 기업, 지난해 88만 가구분 에너지 절감내일 낮 한파 풀리며 기온 평년 웃돌아…아침 곳곳 빙판길 주의관련 기사X JAPAN '수소'·빌리 아일리시 '태양광'…아마존서 드러난 K-POP 과제 [황덕현의 기후 한 편]석유시추 승인한 브라질서 기후총회…아마존은 수은 중독까지 [황덕현의 기후 한 편]상하이 도심의 '앉을 수 있는 파도'…기후위기 체험 작품 'WAVE' [황덕현의 기후 한 편]시진핑의 '넷제로 中'과 경주 APEC…상상, 현실이 될까 [황덕현의 기후 한 편]망한 일본 목욕탕에 유리꽃 피었다…기후붕괴에 잔해 된 자연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