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다큐멘터리 '플라스틱, 바다를 삼키다'의 한 장면. (뉴스1DB) ⓒ 뉴스1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황덕현기후climateweatherchangeipcccop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12일 수도권 한낮 5도 아래 쌀쌀…충남·전라·제주 '강풍'세계기상기구 "올겨울 라니냐 영향, 춥고 가물 전망"관련 기사병뚜껑, 고사리손 만나 제주 예술명소로 [황덕현의 기후 한 편]아프리카 노래 "플라스틱에 사람 죽는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플라스틱 오염의 대가…개도국 취약계층이 짊어진 환경 불평등 [황덕현의 기후 한 편]매주 플라스틱 신용카드 1장 먹는다는데… [황덕현의 기후 한 편]'인간들의 행성' 기후 대응, 갈림길에 서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