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저수지 수상태양광, 한국은 대규모 해상…다른 에너지 풍경 [황덕현의 기후 한 편]

일본은 후쿠시마 이후 소규모 다점 확산…한국은 대형 프로젝트
韓, 항만 확충·인허가 단축 내놨지만…전환 속도·방향 점검 필요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본문 이미지 - 지난 11일 일본 시코쿠 다카마쓰 인근의 저수지마다 수상 태양광이 설치돼 있다. 큰 저수지는 물론이고 소형 저수지에도 태양광 시설이 부유해 있는 게 인상적이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지난 11일 일본 시코쿠 다카마쓰 인근의 저수지마다 수상 태양광이 설치돼 있다. 큰 저수지는 물론이고 소형 저수지에도 태양광 시설이 부유해 있는 게 인상적이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본문 이미지 - 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News1
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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