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근지구 소행성의 지구 근접 접근(NEO) 관측시스템 ⓒ 뉴스1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2025.10.13/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기후영화김다미김병우대홍수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최저 -15도 강추위, 주말도 '냉동고'…수도권·충청·제주에 눈(종합)폐플라스틱 재생현장 찾은 기후장관 "순환경제 구축 앞당길 것"관련 기사부산영화제 주목한 '기후 재앙'…대홍수·혼란, 그래도 희망 [황덕현의 기후 한 편]첫 장마 맞은 새 정부, 말라위 소년보다 실행력 있기를 [황덕현의 기후 한 편]뜨거워진 바다가 부른 이른 장마…고래가 떠나고 있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기후위기 속 50번째 생일, 알아서 죽으라고요? [황덕현의 기후 한 편]전주, 축제로 기후 감수성 묻다…영화제 상영도 운영도 바꿨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