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멸망을 바라보는 두 시선…'인터스텔라'와 다른 '대홍수'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혹평vs54개국 1위…소행성 충돌前 '몰랐다'?…NASA '감시 중'
운석 충돌시 해수면상승보단 '충돌 겨울'이 유력

각본 김병우·한지수, 기획·제작 전려경의 배우 김다미·박해수 주연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 뉴스1
각본 김병우·한지수, 기획·제작 전려경의 배우 김다미·박해수 주연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 뉴스1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본문 이미지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근지구 소행성의 지구 근접 접근(NEO) 관측시스템 ⓒ 뉴스1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근지구 소행성의 지구 근접 접근(NEO) 관측시스템 ⓒ 뉴스1

본문 이미지 - 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2025.10.13/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2025.10.13/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