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온스테이지에서 열린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서울민주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 단일후보 확정 발표 기자회견에서 단일후보로 추대된 정근식 후보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건물 외벽에 걸린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안내 현수막.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교육감선거서울교육감선거정근식조전혁권형진 기자 사립대 적립금, 얼마나 꺼내 썼나…'재정통계연보' 발간관훈클럽 총무에 이하원 조선일보 외교안보 에디터장성희 기자 작년 대졸자 취업률 70% 못 미쳐…의약계열 취업 80% '최고'"내년 시행 '학생맞춤통합지원' 폐기해야"…초등교사들 집회 예고관련 기사류수노 전 방통대 총장, 서울교육감 출마…보수교육계 첫 선언지선 6개월 앞두고 또 학생인권조례 폐지…교육감 선거 쟁점 부상교총 회장 "악성민원 맞고소로 교권 보호…국가, 소송 대리해야"교원단체 "수능 절대평가 찬성, 서·논술형 도입은 신중"정근식 "교원에게 정치적 표현, 정당 가입 자유 보장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