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모친·오빠 일주일 만에 재소환…구속영장 청구 고심'해군정 선상파티 의혹' 김성훈도 첫 피의자 조사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와 오빠 김진우씨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1.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1.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김건희최은순김진우김성훈양평공흥지구선상파티정재민 기자 현실화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주체부터 위헌 논란까지 터져 나오는 잡음법무부, 소년원 재건축·女소년원 신설 등 예산 확보…과밀 수용 해소 전망정윤미 기자 내란특검, 이번주 추경호 불구속 기소…이르면 오늘 가능성윤석열·김건희는 '정치적 공동체'?…朴 때 처음 등장한 '공동체' 법리관련 기사특검, 김건희 모친·오빠 소환…'양평 공흥개발 특혜 의혹' 수사 속도귀국 앞둔 '김건희 집사' 김예성 "제2의 최순실 아냐…金과 절연"김건희특검 '삼부토건·양평 고속도로' 원희룡 이어 金 일가 출국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