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성폭력 피해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1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5·18성폭력비상계엄열매권진영 기자 전화로 한약 판매한 한약사, 파기환송심서 벌금형-14도 한파 속 수도권·강원에 최고 8㎝ 눈[오늘날씨]유수연 기자 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철회…폐문부재로 5차례 불출석관련 기사"45년 동안 지쳤다"…5·18 성폭력 피해자, 국가배상 소송 시작5·18묘역 찾은 우원식 "계엄 막은 것은 5·18 희생 덕"우원식, 5·18 성폭력 피해자 만나 "국가폭력에 대한 책임감 느껴"장애인 활동가 "커피 2000잔 나눠요"…'5·18 대동정신' 재현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