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사흘 앞둔 16일 광주를 방문해 당시 5·18 성폭력 피해자들을 만나 발언하고 있다. 2025.5.16/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518민주화운동국회의장12.3비상계엄성폭력피해자박지현 기자 광주 연탄 후원 손길 멈췄다…고물가·경기침체 영향'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