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부부 공천개입 의혹 관련 조사…기자회견 개최로 실랑이도金 "공천심사서 특별한 이익 받은 적 없어…투표 다수결로 결정"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8.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이세현 기자 정부, '유병언 측근' 120억 차명 의혹 주식 청구 소송 2심도 패소통일교 전 간부 "2021년까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과 가까워"(종합)남해인 기자 '집사 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영장 발부…법원 "증거인멸 염려"[속보]법원, '김건희 집사 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영장 발부관련 기사한동훈 "통일교 돈 받은 민주당· 이 사실 덮어 준 특검, 당장 해산시켜야"尹 '위증' 추가 기소 사건, 이상민·조태용과 같은 재판부서 심리내란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아무 실익 없어 철회"특검, 한동훈 공판 전 증인신문 철회…폐문부재로 5차례 불출석'이우환 그림 매관매직' 김상민 前검사 1심 내년 1월 종결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