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조처된 24군데 지우지 않아도 출간 가능해져재판부 "학문적 주장 내지 의견 표명…명예훼손 소명 어려워"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국의 위안부' 소송관련 현황과 한일 현안 긴급제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8.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제국의위안부명예훼손박유하정종주권진영 기자 '크리스마스에 왜 전화 안 받았어?' 직원 폭행한 기획사 PD 벌금형출근길 '영하 11도' 전국 한파특보…향로봉 체감 -35도(종합)김종훈 기자 정희원 "그거 터트리면 매장된다"…'스토킹 신고' 상대父에 전화(종합)출산 뒤 신생아 '5시간 방치' 산모 송치…사체유기 혐의관련 기사출협,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정종주 '특별공로상' 하루만에 취소"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증언으로 '강제동원' 의미 재정립해야"'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명예훼손 무죄로 875만원 형사보상하태경 "제 비겁함, 박유하 교수에게 사과…마녀사냥 방관, 학문의 자유 외면"'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민사소송 승소…2심 "배상 안 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