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피해자에 1000만원씩 배상→2심 "의견표명일뿐" 1심 취소"의견 표명이라 사실적시 아니고, 인격권 침해도 아냐"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제국의위안부박유하이세현 기자 尹 반발에 '6·3·3' 내란 재판 지켜질까…법조계 "규정 의미 없어"윤석열·김용현·조지호 내란재판 병합…같은 날 1심 선고관련 기사출협,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정종주 '특별공로상' 하루만에 취소'제국의 위안부' 가처분 10년 만에 취소…무삭제본 출간되나'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명예훼손 무죄로 875만원 형사보상하태경 "제 비겁함, 박유하 교수에게 사과…마녀사냥 방관, 학문의 자유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