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피해자에 1000만원씩 배상→2심 "의견표명일뿐" 1심 취소"의견 표명이라 사실적시 아니고, 인격권 침해도 아냐"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제국의위안부박유하이세현 기자 '손흥민 아이 임신' 공갈 일당, 오늘 1심 선고오늘 전국법관대표회의…'여당 사법개혁안' 입장 주목관련 기사출협,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정종주 '특별공로상' 하루만에 취소'제국의 위안부' 가처분 10년 만에 취소…무삭제본 출간되나'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명예훼손 무죄로 875만원 형사보상하태경 "제 비겁함, 박유하 교수에게 사과…마녀사냥 방관, 학문의 자유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