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30분부터 조사…심야 조사 없이 종료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7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사령관은 지난 2023년 7월 채상병 사고를 수사한 당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게 수사 외압을 가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이세현 기자 尹 반발에 '6·3·3' 내란 재판 지켜질까…법조계 "규정 의미 없어"윤석열·김용현·조지호 내란재판 병합…같은 날 1심 선고김기성 기자 '공소시효 임박' 통일교 의혹 배당 마친 검찰…연초 기소 여부 결정경찰, '통일교 로비' 특검·정원주 압색…재단 이사장 조사(종합2보)관련 기사민주 발의 '2차 특검법' 통과시 추가 재정 154억 소요'무상 여론조사' 윤석열·명태균, 내년 1월 27일 첫 재판'제2수사단 선발' 노상원 2심 내달 8일 시작…내란특검 사건 중 처음"윤석열이 친구입니까" 호칭 공방에 증언 장외전…내란재판 막판 신경전3분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19.8조…전년比 5.7조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