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수사 과정서 피해자 탓…태도 불량하고 용서 못 받아"남부지방법원 남부지법 로고 현판관련 키워드서울남부지법살인미수김종훈 기자 최장수 토탈소프트뱅크 대표, 중앙대 총동문회에 장학금 3억 쾌척내년부터 매립 금지에 쓰레기 대란 우려…"소각장 건설 유인책 있어야"관련 기사'20년 미제' 신정동 연쇄살인범, 살인 1년 뒤에도 성폭행 시도법정서 하루인베스트 대표 흉기 습격한 50대, 징역 5년 확정'이혼소송 불만' 지하철 5호선 방화범 1심서 징역 12년검찰, 지하철 5호선 방화범에 징역 20년 구형…살인미수 혐의지하철 방화범, 혐의 인정하면서도…"심신미약·미필적 고의 살인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