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체포영장 집행 방해, 비화폰 삭제 지시 혐의 포함"서울중앙지법에 오후 5시50분 청구…오늘 중 발부 어려울 것"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내란 및 외환 혐의 등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 박지영 특검보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내란 특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2025.6.24/뉴스1 ⓒ News1 노선웅 기자관련 키워드3대특검내란특검윤석열체포영장정재민 기자 특검 "김건희, 尹 정치 공동체 "…76명 기소로 180일 수사 마무리(종합)상설특검, '퇴직금 미지급 의혹' 쿠팡 본사 추가 압수수색윤다정 기자 남미 수리남 흉기난동에 9명 숨져…자녀 4명까지 살해멕시코 열차 탈선 사고로 최소 13명 사망…98명 부상관련 기사나라 흔든 尹·김건희 '구속기소'…하루 남긴 3대특검, 다 못푼 의혹들세밑 정국도 '살얼음'…與 2차특검·법왜곡죄 '드라이브'경찰, '해병특검 인계' 인권위 정조준…김용원·이충상 직무유기 수사'2차 특검법' 처리 해 넘기나…정청래 '특별지시'에도 당 안팎 우려與 '통일교 특검' 다목적 카드…'2차 내란특검+신천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