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부장판사(가운데)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하기 전 언론 공개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지귀연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윤석열내란비상계엄룸살롱접대홍유진 기자 국힘, 정통망법 통과에 "온라인 입틀막법…표현의 자유에 삼가 조의"국회 산불피해지원특위, 내년 3월 말까지 활동 기한 연장관련 기사'매머드 3대 특검' 수사 종료…50여건 재판 공소유지 시험대윤석열·김용현·조지호 내란재판 병합…같은 날 1심 선고尹 변호인단 "의원 체포 지시 받았다는 조지호 증언, 명백한 거짓"與 "서해사건 특검할 수도"…野 "국정원 고발 취하로 진실 덮나"김건희특검 발표날 옅은 미소로 법정 선 尹…조지호 신문 중 웃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