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부장판사(가운데)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하기 전 언론 공개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지귀연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윤석열내란비상계엄룸살롱접대홍유진 기자 "뉴진스 빼가기" vs "소설 같은 내용"…하이브·민희진 공방법무법인 바른, 한국공공갈등관리협회와 업무협약관련 기사국방부 관계자 "김용현, 취임 직후 문상호 유임 지시…이례적"(종합)김용현 장관 측 "검찰이 유도신문" 반발…증인신문 도중 공방해외도주 102억 사기범, '공소시효 완성' 주장했으나…20년 만에 실형특검 전 경찰 막바지 수사…尹 2차례 소환 불응 속 강제구인 가능성 주목尹, 경찰 2차 소환 불응 가닥…"질문지 보내면 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