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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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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한동훈 제명' 논란 속 장동혁 무기한 단식에도 국힘 갈등 격화

'한동훈 제명' 논란 속 장동혁 무기한 단식에도 국힘 갈등 격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에서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며 강경한 대여 투쟁으로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시도지만, 일각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으로 촉발된 리더십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출구 전략이라는 해석도 나온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전날(15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민주당 규탄대회에서 "2차 특검법의 무도함과 통일교 특검법을 거부하는 민주당의 무도함이 제 단식으로 국민들께 더
천하람 "지금 필요한 건 부관참시 2차 특검 아닌 통일교·돈 공천 특검"

천하람 "지금 필요한 건 부관참시 2차 특검 아닌 통일교·돈 공천 특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5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재탕, 삼탕의 죽은 권력 부관참시 2차 종합특검이 아니라, 현재 살아있는 권력의 부패를 도려내는 통일교 특검과 돈 공천 특검"이라고 말했다.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2차 종합특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서 "특검은 아주 제한적이고 정말 특별한 최후에 써야 하는 수사 수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만약 윤석열 전 대통령이 총선 이전에 김건희 특검법과 해병대원 특검법
국힘 "이혜훈, 핵심 자료 제출 거부…민주당, 인사청문회 미뤄달라"

국힘 "이혜훈, 핵심 자료 제출 거부…민주당, 인사청문회 미뤄달라"

국민의힘은 1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개인정보 제공 미동의를 이유로 핵심 자료 제출은 모두 거부하고 있다"며 오는 19일 예정된 인사청문회를 연기해달라고 촉구했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일로 예정된 인사청문회를 연기할 것을 여당에 촉구한다. 국민의힘은 국민적 의혹과 분노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 제공 미동의를 핑계 삼아, 19일 인사청문회 하루만 버티
여야, 2차 특검법 대치 속 11개 민생법안 처리…보이스피싱 방지법 등

여야, 2차 특검법 대치 속 11개 민생법안 처리…보이스피싱 방지법 등

국회가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보이스피싱 방지법 등 민생 법안을 처리했다. 앞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까지 협의한 끝에 민생법안 11건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보이스피싱 방지법)을 재석 210명 중 찬성 209명, 반대 1명으로 통과시켰다.법안엔 금융, 수사 등 각 분야에서 수집되는 보이스피싱 관련 정보를 정보
2차 특검법 본회의 상정…野 필리버스터 첫 주자 천하람

2차 특검법 본회의 상정…野 필리버스터 첫 주자 천하람

2차 종합 특검법이 1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민의힘은 여당 주도로 법안이 상정되자 반발해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 11건을 표결 처리한 뒤 2차 특검법(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했다.야당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107명 명의로 무제한 토론 요구서를 제출, 곧바로 필리버스터(무제한
국회 운영위원장에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국회 운영위원장에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여야는 15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운영위원장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선출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운영위원장 보궐선거에서 총투표수 238명 중 218표를 받아 신임 운영위원장에 당선됐다.이는 지난 12월 30일 공천헌금 의혹 등으로 사퇴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한 원내대표가 선출됨에 따른 것이다. 운영위원장은 관례상 여당의 원내대표가 맡는다.한 원내대표는 당선인사에서 "국민께 희망보다는 실망을 드린 것이 사실"이라며 "입법부의
장동혁, 李대통령에 "지방 통합, 권한 재정 이양 안 하면 의미 없어"

장동혁, 李대통령에 "지방 통합, 권한 재정 이양 안 하면 의미 없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충남을 찾아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국세·지방세 추가 확보, 인력·재정 이양, 타당성 조사 면제, 인허가 의제 확대 등 257개 특례가 제대로 담길 수 있도록 당에서도 최대한 돕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를 갖고 "257개 특례가 제대로 담기지 않으면 의미 없는 통합이 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배현진 "국힘, 다시 최대치 뺄셈정치 결단…지도부 바로 잡아줄 것"

배현진 "국힘, 다시 최대치 뺄셈정치 결단…지도부 바로 잡아줄 것"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은 14일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결정한 당 윤리위원회를 향해 "최대치의 뺄셈 정치"라고 비판했다.배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대단히 마음이 불편하고 걱정스러운 뉴스를 새벽 사이에 맞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과연 우리 당이 이 고난의 시간에서 벗어나서 다시 승리의 길로 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분노 섞인 문자들을 새벽부터 무수하게 받고
장동혁, 韓 제명 결정에 "윤리위 결정 뒤집는 건 고려 안 해"

장동혁, 韓 제명 결정에 "윤리위 결정 뒤집는 건 고려 안 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당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윤리위 결정이 나온 마당에 결정을 곧바로 뒤집고 다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건 따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충남 통합 관련 당 대표 - 대전시장 정책협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 결정문이나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들은 건 없다. 추후 결정 이유를 살펴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당원게시판 사건은 오래 진행돼 온
'내란 수괴' 尹 사형 구형에 국힘 침묵…"사법부의 시간"

'내란 수괴' 尹 사형 구형에 국힘 침묵…"사법부의 시간"

국민의힘은 13일 내란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데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헌정 파괴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자 최소한의 법적 응답"이라는 여당의 공세에 대해서도 대응을 자제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이날 오전부터 열린 내란 사건 결심공판에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국민의힘은 이날 논평은 물론 별도의 공식 입장도 내지 않았다.당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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