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 앉아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두 번째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법원윤석열내란우두머리증인신문尹비상계엄선포윤다정 기자 美, 우크라에 '나토식' 안보보장…트럼프 "합의 가까워"(종합2보)우크라 "러 잠수함 수중 드론으로 무력화…역사상 최초"홍유진 기자 국힘 지선기획단 "'당심 70% 룰' 의견 수렴 중…내주 마무리"국힘, 지방선거 '청년 의무공천·오디션' 추진…"참여 확대"관련 기사尹 '체포방해' 내년 1월 16일 1심 선고…"내란재판 고려해야"(종합)법원 "윤석열 '체포방해' 혐의 1심 내년 1월 16일 선고""의원 끌어내라는 지시 없었다"…이진우, 尹 재판서 진술 번복"김건희, 계엄 후 '다 망쳤다' 尹과 싸워"…특검수사로 드러난 계엄의 진실이진우 "尹, 술 취해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총 발언' 기억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