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 앉아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두 번째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4.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법원윤석열내란우두머리증인신문尹비상계엄선포윤다정 기자 '2인 체제' 방통위 해임·임명 불복 소송 시작…"하자"vs"위법 없어"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 기간 7월 10일까지 연장이밝음 기자 [단독] 文측 "변태적 병합 신청" 반발에…檢, 대법 판례로 재반박검찰 "노상원이 계엄 선포문·포고령 작성했을 가능성"관련 기사공수처 수사·대법 감사받는 지귀연…룸살롱 의혹 핵심은 '직무 관련성'함익병 "지귀연만? 대한민국 50대 이상 남성은 다 룸살롱 경험…나도"정성호 "양진영 결집…이재명 캠프 더 겸손·간절히 호소해야"국수본 간부 "체포조 지원 윗선 보고"…지귀연 추가입장 발표 없어(종합)혁신당, 尹 '부정선거 다큐' 관람 "국민 조롱 대선 불복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