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날도 尹 선고일 미정…다가오는 재판관 퇴임 데드라인(종합)

변론 종결 35일째…헌재는 원론적 입장 되풀이
법조계 "헌재 신뢰 타격 불가피"…재판관 2인 퇴임 전 선고 예상

본문 이미지 - 헌법재판소가 31일에도 윤 대통령 선고 기일을 지정하지 않으며 대통령 탄핵 선고는 4일로 넘어가게 됐다. 사진은 심판정 내부 달력과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모습 다중노출 촬영. (공동취재) 2025.3.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헌법재판소가 31일에도 윤 대통령 선고 기일을 지정하지 않으며 대통령 탄핵 선고는 4일로 넘어가게 됐다. 사진은 심판정 내부 달력과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모습 다중노출 촬영. (공동취재) 2025.3.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헌재)의 탄핵 심판이 소추일 기준으로 100일을 훌쩍 넘기며 연일 최장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31일 서울 종로구 헌재 깃발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3월 내 선고일을 지정하지 않으면서 탄핵 심판 결론은 결국 4월로 넘어가게 됐다. 일각에서는 4월 중순이나 5~6월 선고설까지 나오는 모습이다. 2025.3.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헌재)의 탄핵 심판이 소추일 기준으로 100일을 훌쩍 넘기며 연일 최장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31일 서울 종로구 헌재 깃발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3월 내 선고일을 지정하지 않으면서 탄핵 심판 결론은 결국 4월로 넘어가게 됐다. 일각에서는 4월 중순이나 5~6월 선고설까지 나오는 모습이다. 2025.3.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에 헌법재판관들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에 헌법재판관들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