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자리하고 있다. 2025.2.20/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헌법재판소탄핵심판윤석열문형배이미선황두현 기자 검찰, '尹 선거법 위반' 본격 수사 착수…내달 고발인 조사론스타 1682억 세금 반환 소송…대법 "다시 판단하라" 파기환송관련 기사'尹친구' 이완규 "헌법재판관 되고 싶다…탄핵 승복"(종합)헌재 전원일치 '尹 파면' 결정 막전막후…연구관 총괄도 결론 몰랐다尹 파면으로 한고비 넘었지만…헌재, 국민 신뢰 회복 과제 남아헌재 114쪽 尹파면 결정문 보니…'계엄 심사·내란죄 제외' 적법 판단무용론까지 부상한 헌재, 전원일치 결정으로 존재감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