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28일 오후 경북 경산시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헌법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특강하기 위해 사회과학대학에 도착해 학생 대표로부터 환영의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5.5.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문형배헌법재판소윤석열탄핵탄핵심판선고남승렬 기자 전교조 경북지부 "이진숙, 공교육 수장 자격·도덕성 결여…사퇴해야"'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본격화…경북대에 1630억원 투입공정식 기자 영남대, '오랜 기다림, 수장고를 나서다' 특별전…10월24일까지의대생 복귀에 의료계 "환영"…각 대학들도 대책 마련 분주(종합)관련 기사韓대행 재판관 임명 막은 변호사 "이제 헌법소원 그만했으면"문형배·이미선 퇴임후 '7인 체제' 헌재…주요 결정은 대선 후에'尹친구' 이완규 "헌법재판관 되고 싶다…탄핵 승복"(종합)대구시민들 "넉달 동안 거리로 나온 시민의 승리"[尹탄핵인용]헌정사 두 번째 대통령 파면…재판관 8인 면면은[尹탄핵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