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단체보험' 현대해상에 구상금 청구 소송1심 패→2심 승…"피보험자, 각 호수 소유자" 상고기각대법원 전경 ⓒ 뉴스1관련 키워드대법원배상책임손해배상화재보험윤다정 기자 MBK·영풍 연합 "고려아연 주총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기각'명문대 마약 동아리' 회원 2심도 징역 1년…"원심 정당"관련 기사'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국가배상 인정…대법서 첫 확정"노조 불법파업에 법원 면죄부 줘선 안돼"…車업계·법조계 한목소리LS전선-대한전선 6년 '특허전쟁'…"진짜 싸움 이제부터"삼청교육대 배상 책임 인정 않는 정부…1·2심 불복 대법원 상고원폭피해자 배한섭 씨, '강제징용' 미쓰비시 손배소 승소…"1억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