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본인에 대한 탄핵심판 5차 변론에 피청구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2025.2.4/뉴스1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탄핵심판헌법재판소윤석열홍장원정치인체포황두현 기자 대법원장, 김대웅 서울고법원장 선관위원 내정…"인품·신망 고려"류석춘 '위안부 매춘' 발언 무죄…'정대협 명예훼손' 일부 벌금형 확정이밝음 기자 '정치인 체포' 스모킹건 홍장원 '메모'…조태용 "사실관계 달라"(종합)尹 "제가 질문하게 해달라"…헌재 "불공정 재판될 수도" 불허관련 기사조태용 "홍장원에게 '이재명·한동훈 잡으러 다닐 거 같다' 들어"조정훈 "기각 후 돌아올 尹, 확 달라질 것…국민 원하면 손 내밀고 협치"홍준표 "尹 탄핵 찬성 반란자, 우리 당에서 정치하기 어려울 것"국회 측 "윤대통령, 피해자 코스프레 비겁"…尹 측 "변론 오늘 안 끝나"변론 종결 임박 '尹 탄핵심판' 3월초 선고하나…"늦어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