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모습. 2025.1.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탄핵심판윤석열신원식조태용백종욱증인신문황두현 기자 김건희, 알선수재 등 혐의로 재판행…尹부부 뇌물 혐의는 경찰 이첩(종합)김건희 특검, '양평고속도 종점 변경' 국토부 공무원 등 7명 기소김정은 기자 유한클로락스, 대한적십자사 '최고명예장' 수상'하루 한 알'로 살 빼는 시대 개막…후발 주자들 제형 혁신 경쟁 가속관련 기사문형배 "가장 두려웠던 건 탄핵심판 선고 못하고 나가는 것"홍준표 "尹 계엄은 자폭행위…1월말 '자진하야' 건의, 그랬다면 파면 없었다"관저 나온 尹 "나라와 국민 위한 새로운 길 찾겠다"서초동 돌아오는 尹…'10분 거리' 친정 검찰 수사도 속도'尹친구' 이완규 "헌법재판관 되고 싶다…탄핵 승복"(종합)